아르헨티나 영장류 생태계로 복귀

Volunteer with monkeys

프로젝트 어브로드는 아르헨티나 최초의 유일무이한 영장류 복귀 센터에서 자원봉사 인턴으로 일할 수 있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관련된 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든, 동물 구호와 복귀 분야에서 실질적인 경험을 얻고 싶든, 혹은 단순히 동물들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있든, 이 프로젝트는 그 모두에게 매력적일 것입니다.

이 센터는 코르도바 북쪽 80km 떨어진 티유 마이유(Tiu Mayu)지역에 있습니다. 과거 20년 이상에 걸쳐 현지 팀은 검은짖는원숭이(Black Howler monkey)의 구호와 복귀에 주력해오고 있습니다. 이 종은 지역 공동체들이 지속적으로 먹기 위해 사냥하고, 애완동물로 기르고, 자연적인 서식지를 파괴함으로 감소종(vulnerable species)으로 간주되고 있습니다.

센터는 육체적, 심리적, 생태사회 복귀에 중점을 둔 프로그램을 통해 "원숭이들을 다시 원숭이가 되도록 가르치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에서는 자랑스럽게도 100마리 이상의 원숭이들을 성공적으로 자연서식지로 다시 보냈습니다. 센터주변에 360헥타르의 보호구역은 직원들이 한 번 방사했던 원숭이들의 경과를 모니터링하고 추적할 수 있도록 합니다.

센터에 도착한 원숭이하나하나는 가능한 한 빨리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해법의 구체적인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신중하게 평가 받아야 합니다. 불행히도 몇몇 원숭이들은 너무 충격을 받아 이제는 야생으로 돌아갈 수 없기도 합니다. 이러한 특수한 사례 때문에 센터에서는 원숭이들이 정기적인 보살핌, 건강 검진, 특별한 식단과 함께 가장 자연스러운 서식지에서 살 수 있도록 책임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어브로드의 영장류 관련된 인턴하기

Feeding the monkeys

인턴은 현지 스탭들의 곁에서 센터의 일상적인 운영을 돕는 일을 하게 될 것입니다. 활동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원숭이 먹이주기 및 돌보기
  • 다양한 사회 집단의 관찰, 학습, 자료 입력
  • 고아 원숭이들에 대한 밀착 모니터링과 보살핌
  • 센터 청소 및 유지 보수
  • 원숭이 우리 축조 및 수리
  • 라마, 흰목꼬리감기원숭이, 퓨마(mountain lions), 당나귀, 개를 포함하는 센터 내의 다른 여러 동물들 돌보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어떤 경력이 필요 않지만 동물들에 대한 애정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참가자들은 동물 구호 센터가 어떻게 운영되는 지와 더불어 동물들이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얻게 될 것입니다.

모든 인턴들은 센터 내에서 생활하며 식사는 현지 직원들이 제공합니다. 참가자들은 다른 인턴들과 함께 사용하는 단순한 석조 주택에서 자게 될 것입니다. 비록 전기와 수도가 없는 생활 환경이 매우 기본적인 수준에 불과할지라도 시설들은 실용적이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보다 단순한 삶의 방식에 빠르게 적응합니다. 퇴근 후 인턴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발전기를 갖춘 공동 식당이 있습니다.

주말에 인턴들은 인터넷과 세탁시설 사용이나 간단한 쇼핑 등을 위해 종종 근처의 라쿰브레(La Cumbre) 마을에 가곤 합니다.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종종 센터 주변의 아름다운 장소들에서 트레킹이나 탐험을 즐기기도 합니다.

비록 센터에 영어를 어느 정도 할 줄 아는 거주하는 생물학자가 있지만, 도착하기 전 최소한의 스페인어 지식을 갖추는 것이 절대적으로 권장됩니다. 이는 참가자들로 하여금 현지 멤버들과 소통하고 센터 운영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게 합니다. 

상기 프로젝트는 한달 이내 참가가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한달 이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나 지역사회 모두에게 짧은 기간이지만 적합한 활동으로 현지 스텝들이 판단한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짧은 기간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면서 가치있는 문화적 식견을 얻을 수 있긴 하지만 긴 기간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친구들과 지역사회에 똑같은 영향을 줄 수는 없다는 점은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