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티오피아 어린이와 함께 하는 자원봉사자

Care in Ethiopia에티오피아는 아프리카의 고아나 가난한 어린이와 함께 자원봉사 하기에 적합한 나라입니다. 20년 전만 해도, 에티오피아는 수십만의 어린이를 고아로 내몬 심한 기근과 잔인한 갈등으로 얼룩졌습니다. 오늘날, 극심한 가난과 HIV/AIDS 바이러스의 맹습이 계속되고 있어 많은 어린이들이 자기 스스로를 보호해야 하는 처지입니다. 자원봉사자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수도인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의 빠른 성장과 에티오피아 중산층의 등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4분의 3 이상의 에티오피아인들이 하루에 1달러도 안 되는 돈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회복지 프로젝트의 현장은 어렵고 도전적일 수 있지만, 과연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필요한지, 혹은 가치있게 평가받는지 의심되는 순간은 단 한 순간도 없을 것입니다.

갭이어든, 대학 여름방학 중이든, 휴직 중이든, 연장휴가 중이든, 은퇴 후든, 에티오피아의 사회복지현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자원봉사자는 이 분야에 잘 숙련된 전문가일 수도 혹은 완전히 처음일 수도 있습니다. 도움을 줄 사람들에 대한 열정과 헌신만이 요구됩니다.

 

에티오피아 고아원에서 자원봉사

Work with babies in Ethiopia

프로젝트 어브로드는 에티오피아의 수도인 아디스아바바(Addis Ababa)에 활동합니다. 해발 2,400미터의 국가 중심부에 위치한 아디스아바바는 세계에서 세 번째로 고도가 높은 수도 중 하나입니다.

에티오피아에서의 사회복지 자원봉사는 수도나 그 인근에 있는 고아원, 탁아소, 유치원과 보호 가정에서 이루어집니다. 이 곳은 고아나 버려진 어린이를 하루 종일 보살펴 주며 어린이가 입양 될 때까지 친근함과 도움을 주는 장소입니다. 가정 및 센터로 보내진 어린이는 자원봉사자들의 사랑과 애정을 갈구하고 있습니다. 이 부분이 바로 자원봉사자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부분입니다. 자원봉사자는 가끔씩 고아원 외부로 여행도 계획하며, 때로는 기금 모금 행사를 지원하기도 합니다.

또한 집이 없어 거리에서 방황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과 스포츠 같은 활동을 기획하는 현지 기관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활동들은 주중 혹은 주말에 한두번 정도 진행되며, 에티오피아에 있는 모든 자원봉사자가 참여합니다.

 

에티오피아 사회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

탁아소나 유치원들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 수 있으며 집이나 거리에서 받는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롭게 놀고 배울 수 있는 안전한 피난처를 제공합니다. 식사나 옷 입는것 도와 주기 등의 기초적인 돌봄 활동 외에도, 자원봉사자는 또 다른 필수적인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숫자 세기를 가르쳐 주든, 게임을 같이 하든, 머리 땋아주는 방법을 가르쳐 주든, 에티오피아에서 자원봉사활동은 어린이 삶에 변화를 만들어 낼 것입니다.

많은 봉사활동 현장에서 비공식적인 어린이 영어수업 등의 도움은 감사히 여겨지고 있습니다. 선진국에서 에티오피아로 오는 여행객들이 증가함에 따라 영어는 젊은 사람들의 구직 활동에 가치 있는 기술이 되어 주기 때문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달 이내 참가가 가능한 프로그램입니다. 한달 이내 프로그램은 자원봉사자나 지역사회 모두에게 짧은 기간이지만 적합한 활동으로 현지 스텝들이 판단한 프로그램입니다. 다만 짧은 기간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서 열정적으로 활동하면서 가치있는 문화적 식견을 얻을 수 있긴 하지만 긴 기간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하는 친구들과 지역사회에 똑같은 영향을 줄 수는 없다는 점은 고려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