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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스토리 –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여름 자원봉사를 다녀와서:  알리스 워나콧(Alice Wannacott)

축구

내가 여름에 무얼할지 생각하기 시작한 것은 4월 중순 즈음이었다. 나는 내 친구 커플과 As레벨후 바르셀로나를 여행하기로 계획을 세웠었다. 하지만 빈틈없는 여행보다는 좀 긴장을 풀 수 있는 여행이 필요했다. 학교에서 주관한 인도 세계로 도전 여행에 참가하기는 이미 늦어서 다른 회사들을 급히 찾아보게 되었다.

잘 알려진 회사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가서 무엇인가를 가르치고 싶었다. 여러 곳을 찾아보던 중 프로젝트 어브로드가 적당해 보였다. 내 주변에도 갭 이어 기간을 프로젝트 어브로드를 통해 해외에서 보냈던 다양한 신뢰할만한 사람들이 있었고 그들은 이 회사가 매우 조직적으로 되어 있고 프로그램이 다양하다고 조언을 해 주었다. 게다가 다행이도 4월 말에 프로젝트 어브로드가 갭 이어 박람회를 위해 우리 학교를 방문했다. 나는 이 회사 프로그램의 단점을 생각해 내려 한시간동안 열심히 머리를 짜냈지만 찾을 수 없었다.

그 다음 내 행동은 웨스트 서석스에 있는 본사에 전화해서 직원과 직접 통화해 보는 것이었다. 젊고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한 담당자와 45분간 통화하면서 내 모든 의심이나 두려움도 사라졌다. 본능적으로 나는 프로젝트 어브로드를 신뢰하게 되었다.

단지 2주동안 해야 할 일들이 어마어마해 보였지만 나는 이제는 그곳에서 세 배는 더 경험을 하고 왔다고 확신한다.

여름 동안 2주간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가르치는 것을 신청했다. 2주간의 프로그램은 무엇을 할지 모르는(하지만 무언가를 하고 싶은) AS레벨의 학생들을 위해 특별히 고안된 것이었다. 시간이 얼마 없었기 때문에 교실에서 가르치는 것은 포함되지 않았다. 선생님이 2주간만 있다는 것은 아이들에게 부당한 것일 것이다. 아이들과 함께 있고 싶었기 때문에 스포츠 프로젝트는 나에게 꼭 맞았다. 패키지에는 식사, 숙박, 그리고 캐노피 산책로로 정글을 통과하고 소름끼치는 소리를 들으며 밤을 보낼 수 있는 국립공원 관광 등이 포함되어 있다. 모든 즐거움 중에서도 제일 좋아았던 것은 프로젝트 어브로드 직원과 함게 이동하며 택시타기, 다양한 음식 맛보고 했던 시간들이었다

그것은 두려움 없는 갭이어 학생이 되느냐 아님 아무것도 모르는 좀 더 나은 AS학생이 되느냐의 차이였다. 나는 학생이라 후자에 속했고 약간 안심이 되었다.

채워야 할 대여섯개의 양식을 제외한다면 시간은 빨리 지나갔고, 특별히 다른 일은 없었다. 가나로 갈 준비를 하기 위해 다양한 것들을 구입했고 (모기장, 모기퇴치제, 긴  소매 옷등) 눈 깜박할 새 낯선 사람에게 말도 못하고 스스로 내 자신을 챙길 나를 생각하며 눈물짓는 엄마 앞에 서있었다.

내 엄마의 조건 중 하나는 내 자신을 우선 생각하는 거였지만, 가나 영토에 도착하자마자 수초만에 그 약속이 깨졌다. 우호적이고 개방적인 가나인들이 내 머리속에 들어왔다. 춥고 영국에게 땅을 빼앗겼다는 사실은 가나의 일부분이고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가나사람들의 미소야 말로 내게 가장 인상적이었다. 두번째로 환전이 기억에 남는다. 20파운드를 주자 엄청 많은 가나 세디를 받았다. 나는 얼른 내 가방에 넣었는데 임산부나 쉐바의 여왕보다 더 배부른 느낌이 들었다. 

가나 인권 프로젝트 봉사자

나는 가나인들 중에서도 가장 친절한 Annane(신이라는 의미의)을 만났고 몇주 뒤 우리집을 방문하기도 했다. 나는 늑대라고 불리우는 가나 부부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는데 거기에는 다른 여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지내고 있었다. 그 집은 아크라의 중심부에 있는 3층건물의 2층이었다. 그리고 근처에는 다른 자원봉사자들도 많이 있어서 같이 택시를 타고 이동하기에 좋았다.

첫날은 아크라에 대한 소개로 시작되었다. 프로젝트 어브로드는 아크라에 세군데 베이스를 두고 있는데 아크아펨 힐, 케이프 코스트 그리고 버슬링 시티 센터였다. 많은 학생들이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혼합하기도 했지만, 나는 2주밖에 시간이 없었으므로 주로 아크라에 있었다. 그 곳에는 많은 볼거리들이 있었다. 2주동안 많은 것들을 했는데 되돌이켜보면 어떻게 다 했는지 모르겠다. 대부분의 명소들을 다 둘러보고 위치를 파악하여 길을 잃어도 어디쯤인지 대강 알 수 있었다. 가장 좋았던 곳은 프랭키라는 바닷가의 웨스턴 스타일의 바였고 자원봉사자들의 모임이 있었던 5성 호텔이었다. 그날 저녁 그곳에서 모든 봉사자들을 만나 서로의 경험과 팁을 나누었으며 누군가는 “여자축구”에 대해서도 알고 싶어했다. 택시 요금이라든지 어떻게 길을 잃지 않는지 등등 모두 소중하고 유용한 조언이었다.

아크라에서 45분정도 떨어진 나의 활동 장소에 도착해서는 프로젝트 오거나이저인 살림(Salim)을 만났다. 그는 영국에서 16살까지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약간의 가나인 악센트가 있긴 했지만 그의 영어는 완벽했다. 또 다른 4명이 그 프로젝트의 책임자로 있었다. 한명은 토지 소유주, 한명은 토지 관리자, 한명은 가나 풋볼팀을 운영하고 또 한명은 기금을 모으는 사람이었다. 전에 축구선수였던 사람은 매일 최악의 빈민 지역중 하나에서  5~12세 사이의 어린이를 위해 버스를 빌려 오염된 도시에서 벗어나 신선한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이 아이들이 축구를 하며 짓던 기쁜 표정은 어떻게 표현할 수가 없다.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고아이거나 학대받는 문제있는 가정의 아이들이었고 나는 이 프로젝트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은 축구를 통해 가정의 심각한 문제들을 잊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되는 것이었다. 나는 이곳에 속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첫 주는 그곳에 익숙해지며 다른 봉사자들과도 사귀며 지냈다. 나는 무엇인지도 모르고 아프리카 부족의 드럼 연주와 춤 레슨을 받기로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스 사실을 알고 갈비뼈가 부러질 정도로 크게 웃었다. 열정적인 가나인 에반스가 수업을 했고 그는 우리가 열심히 배우기를 원했다. 나는 아직도 내 방에 매달려 있는 아프리카 드럼을 보면서 그때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린다.

첫번째 주말에는 프로젝트 어브로드의 해외 사무소가 있는 케이프 코스트에가서 캐노피 산책로를 걸었다. 그것은 내 인생의 가장 무섭고 짜릿한 경험 중의 하나였다. 두번째 주에는 GLOMA라는 아크라의 중심프로젝트 수업을 하면서 오후의 활동도 지속했다. 프로젝트 어브로드의 영국 직원의 조언에 따라 스포츠 아카데미에서 활동하였다. 아주 바쁜 한주였고 내 생애 최고의 축구 경기가 있었다.

두번째 주말에는 가나의 옆 국가인 토고에 가보기로 했다. 프로젝트 어브로드의 매니저인 So Jayne와 다른 두명의 봉사자들과 함께 토고로 출발했고 그 자체가 경험이었다. 가나의 교통은 말을 하는 것도 재미있다. 아크라 중심부의 트로트로 공원에서 어딘가로 가려면 사람이 다 찰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어디를 가든지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걸린다. 가나에서는 모든 것이 여유롭고 누군가와 만나더라도 정시에 나오는 일은 별로 없을 것이다. 나는 이런 여유로움을 즐겼고 런던에서는 누구도 이런 방식으로 살 수 없을 것이다. 가나/토고 국경으로 가는 동안 우리의 다음 도전은 바가지 없는 환전이었다. 그것은 불가능해 보였지만, 프로젝트 어브로드의 토고 책임자 어거스틴에 의해 가능해졌다. 어거스틴은 미소를 머금고 세관 직원, 가이드, 여권 제어 가드와 다양한 거래를 했고, 내게는 이것이 기적과 같아 보였다.

토고 방문은 아주 좋은 경험이었다. 바로 옆 국가지만 토고와 가나는 많은 차이가 있었다. 토고는 수년 전 독립했지만 프랑스 삶의 방식에 여전히 영향을 많이 받고 있는 나라이다. 불어가 첫번째 언어이고 음식도 프랑스식이다. 하지만 약간의 차이도 있었다. 나는 프랑스어에서 A를 받았고 내가 갭 이어동안 그곳에서 더 많은 시간을 보낸다면 아주 유용할 것으로 생각되었다. 그리고 토고의 역사, 문화와 삶의 방식을 익힐뿐 아니라 프랑스어를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확실한 건 나는 가나가 더 좋았다. 뭐라고 꼭 찝어 말하 수는 없지만, 그곳의 사람도, 분위기 될 수 있지만 그곳에서는 어떤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다. 가족이 그립기는 했지만 큰 문제는 아니었고 엄마한테 이메일로 2주 가나에서 더 머물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그리고 가능한지 알아보았다. 만약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후회로 가득했을 것이다. 항공사에 가서 2주 후의 비행기를 다시 예약하려 했지만 4달동안 가능한 비행편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가나에서의 시간들을 다시 되돌이켜 보면, 내 이력에 도움이 된 것 뿐 아니라 내 삶에 있어서 가귀중한 경험을 하고 돌아왔다. 가나는 빈곤한 나라이지만 그것과 대조적으로 그곳은 내 기억속에 행복한 곳으로 자리잡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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