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 저널리즘 인턴쉽
- 활동 장소: 다레살람 (Dar es Salaam)
- 활동 기관: 출판사
- 역할: 잡지사 프리랜서 기자들과 함께 활동
- 요구사항: 특별한 조건 없음
- 숙소: 호스트 가정
- 기간: 3주부터 가능
- 시작일: 유동적임
탄자니아의 저널리즘 프로젝트는 글쓰기와 사진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저널리즘 인턴은 역동적인 아프리카 국가에서 저널리즘에 대한 경험을 쌓고 인상적인 포트폴리오를 만들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저널리즘 인턴은 다양한 분야의 주제에 맞춰 분기별 출판물에 글을 작성합니다. 주제는 탄자니아에서의 지역사회 개발 작업, 보존, 환경, 금융 등입니다. 이 잡지는 지속적으로 출판이 증가하고 있으며 현재 약 15,000부정도 발행이 되어 아루샤, 므완자, 다르 에스 살람, 모시, 이링가, 잔지바르 등의 도시에 무료로 배포됩니다.
탄자니아의 출판 저널리즘 인턴쉽
출판 저널리즘 인턴은 아루샤의 잡지사에서 본사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됩니다. 주 업무는 자료조사, 인터뷰, 뉴스 쓰기, 선택 주제에 대한 기사 작성 등이 있습니다.
사진 찍기에 관심이 있다면 자신의 기사에 함께 실을 사진도 직접 찍게 됩니다. 그 사진들은 프로젝트 어브로드의 소셜 미디어 사이트에도 사용될 것입니다. 다양한 인터뷰와 같은 짧은 동영상도 잡지사 웹페이지에 실릴 수 있습니다.
근무시간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입니다. 개인 노트북 컴퓨터와 디지털 카메라를 가지고 가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높은 수준의 만족스러운 경험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기 위해서 경험과 열정은 필수적입니다. 최소 1년 이상 저널리즘이나 이와관련된 수업을 이수해야 합니다. 창조적이고 활동적이며 열린 사고를 갖고 있는 사람을 환영하며 이를 통해 최대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탄자니아의 모든 저널리즘 인턴은 세계의 소리(Voices of the World) 는 온라인 잡지에도 기여하게 되며 아이디어 교환과 표현을 위해 16~16세의 참여가 장려됩니다.
4주 이상 참여할 시간이 없으시다면 2~3주의 참여도 가능합니다. 비록 짧은 기간으로도 가치있는 문화적 통찰력을 얻을 수 있겠지만, 장기간 참여하는 사람들과 같은 수는 없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탄자니아 영화 제작 프로젝트도 참여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