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공중 보건 봄방학 프로젝트
가능한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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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지역: 과달라하라 (Guadalajara)
- 역할: 지역사회기반의 의료봉사활동과 공중보건캠페인 활동
- 요구사항: 없음
- 숙소: 호스트 패밀리
- 도착공항: 과달라하라 (Guadalajara, GDL)
- 현지언어: 스페인어
의학에 관심이 있는 프로젝트 어브로드의 자원봉사자들은 봄방학 동안 멕시코의 공중 보건 프로젝트를 통해 경험을 쌓고 지역 사회에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멕시코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일반적인 치료를 받기가 힘들기 때문에 공중 보건에 관한 교육과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원봉사자는 지역사회에 기반을 둔 의료 봉사와 공중 보건 캠페인을 통해 차이를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모든 자원봉사자들은 자격을 갖춘 현지 의사, 간호사와 함께 일합니다. 따라서 의료진들이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것을 관찰하고 도우면서 많은 것들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기본 건강 검진, 예방 접종, 아기와 노인의 기본 건강체크 등의 활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학교, 케어센터, 사회 단체 등과 함께 건강과 위생에 대한 토론을 할 수 있는 교육 건강 캠페인을 실시하게 됩니다.
사전의 의료 경험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스페인어 사용 환경에서 자원 봉사를 할 의예과 및 의과 대학생, 간호학이나 공중 건강 분야를 공부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합니다.
멕시코에서 자원봉사 하는 동안, 눈에 띄는 스페인 식민지 시대의 건축물들과 정체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는 과달라하라에서 현지 호스트 가족과 함께 생활하게 됩니다.